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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케팅도입사례

향기마케팅도입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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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양 최대의 수족관 제주 아쿠아플라넷
작성자 에어아로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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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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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5

 

환화호텔&리조트는 63씨월드를 28년간 운영하면서 축적한 기술력, 우수한 인력,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설계, 시공, 운영, 생물 수급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완벽한 아쿠아리움 기업(Total Service Provider)이 되겠다는 것이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글로벌 아쿠아리움 기업을 운영하는 회사를 목표로 세운 것이다.

 

2012 7 14개관한 제주아쿠아플라넷은 전세계적으로 규모로만 치면 세계 10위권에 들며, 전시생물만 450여종 45천 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17천 톤의 수조용량을 갖춰 동양에서는 최대 수족관이다. 특히 5100 톤의 해수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 수조는 27천 마리의 어류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형 수조로, 수조 앞면에서 바라보는 실내 수족관 규모로는 세계 최대를 자랑하며 눈으로 생물들을 보는 즐거움과 후각으로는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향기마케팅을 접목시켰다.

 

제주아쿠아플라넷에서는 Under the sea(바닷속)라는 느낌을 후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에어아로마의 ‘ocean breeze’향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ocean breeze’는 이국적이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들 같은 느낌을 주어, 어느덧 상상하던 바닷속에 이곳 저곳을 헤엄쳐 다니는 모험과 낭만, 추억을 갖게 합니다.

 

특히, 신축 건물에서 나오는 시멘트 냄새와 수족관내 시설물들에게서 나오는 나쁜 냄새, 대형 공연장과 관람동선의 오픈 수조에서 나오는 물 냄새, 푸드코트에서 올라 온 음식 냄새가 로비등은 수족관의 골치거리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비에는 Air Aroma사의 Aroscent Portable을 설치하여, 관객이 수족관에 처음 들어 설 때 모험과 낭만, 추억이 시작 되는 기분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로비에서 나는 음식 냄새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관람동선에서 나던 시멘트와 시설물에서 나오는 나쁜 냄새는 Air Aroma사의 Ecoscent Remote 제품을 설치하여, 관객이 수족관을 관람하는 동안 나쁜 냄새는 느낄 수 없고, 오션브리즈 향기가 주는 재미와 추억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제주아쿠아플라넷에서 발향하는 ‘ocean breeze’향의 블랜딩 된 오일은 orange, bergamot, mint, jasmine, artemisia, fresh chord, musk, amber, rosewood입니다. 시트러스 계열 때문에 향을 느끼는 순간 기분이 업이 되면서, 다른 오일들에서 주는 부드러운 향들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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